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국방정보국장 “北, 핵·미사일 추가 도발 가능성”
뉴스1
업데이트
2021-04-30 07:25
2021년 4월 30일 07시 25분
입력
2021-04-30 07:23
2021년 4월 30일 0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의 스콧 베리어 국장은 북한이 한국과 미국을 상대로 외교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핵·탄도미사일 시험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베리어 국장은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앞서 제출한 ‘전 세계 위협 평가’ 서면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베리어 국장은 북한 정권이 처음에는 바이든 미국 새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가늠하며 도발이나 외교적 관여 가능성을 훼손하길 피할 것이지만, 이후 외교적 입지 강화를 위해 핵과 탄도미사일 실험 등에 나설 수 있다고 분석했다.
베리어 국장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지상공격순항미사일(LACM) 혹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을 위해 미국의 압박이나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등을 구실로 들 수 있다고 했다.
베리어 국장은 다연장 로켓 발사, 사이버 공격, 핵장치 폭파 시험 가능성도 제기했다. 그는 “이 같은 행동은 김정은 총비서가 미국과 한국이 외교적 입장에 응하도록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압박을 가해야 할지 하는 계산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리어 국장은 북한이 미국과 동맹국에 심각한 도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북 제재 대한 국제적 지지 약화를 위해 외교적 관여를 추구하면서도 핵과 장거리 미사일 시험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북한군이 한반도를 통일하거나 지속적인 충돌을 지원할 전반적인 능력은 부족하지만 전방위 군사적 도발은 치명적이라고 했다. 이어 제한적인 목표를 수행하거나 자국 영토를 방어할 역량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북한군이 전진 배치된 대규모 포병과 보병을 활용해 한국군과 미군을 공격할 수 있다고 했다.
베리어 국장은 지난해 10월 열병식에서 선보인 탱크와 지대공미사일, 해안방어 순항미사일 발사기 등 북한의 새로운 재래식 시스템은 군사현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북한은 현재 한 잠수함을 수정하는 과정에 있다며 SLBM 탑재를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베리어 국장은 북한이 수 천 톤의 화학작용제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생물무기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국가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실제 사용을 위해 생물무기제를 무기화했을 수 있다고 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애브릴 헤인스 미 국가정보국(ODNI) 국장도 출석했다. 그는 ‘북한이 지금껏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를 위한 조치를 취한 것이 닜느냐’는 질의에 “없다”고 답했다고 RFA는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2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3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멕시코군, ‘현상금 217억원’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6
서울 한복판 “승리는 우리것” 현수막 건 러대사관…“누구의 감정 해치지 않아”
7
[단독]‘10일 결근’ 알고보니…檢, 보완수사로 사회복무요원 구속
8
[단독]“살인·폭파” 허위협박 9건에…경찰 2500여명 헛걸음, 2.4억 피해
9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10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2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3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멕시코군, ‘현상금 217억원’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6
서울 한복판 “승리는 우리것” 현수막 건 러대사관…“누구의 감정 해치지 않아”
7
[단독]‘10일 결근’ 알고보니…檢, 보완수사로 사회복무요원 구속
8
[단독]“살인·폭파” 허위협박 9건에…경찰 2500여명 헛걸음, 2.4억 피해
9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10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따릉이’ 개인정보 462만건 유출범인, 잡고보니 10대 학생들
저속노화 열풍에…‘스킨부스터’ 시장 뛰어드는 K뷰티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