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호주산 와인 中선전시서 압류…“더는 구입하지 않겠다는 메시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31 14:20
2021년 3월 31일 14시 20분
입력
2021-03-31 14:18
2021년 3월 31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과 호주간 외교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지난달 다량의 호주산 와인이 광둥성 선전시에서 압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세관 데이터를 인용해 8640ℓ의 호주 번나마구 에스테이트의 와인과 2646ℓ의 린즈데일의 레드 와인이 각각 표지 불량과 첨가제 과다 사용으로 선전에서 압류됐다고 전했다.
SCMP는 이번 압류 조치에 대해 “중국 정부가 더이상 호주산 와인을 구입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라고 분석했다.
지난 26일 중국 당국은 호주산 와인에 대한 7개월간의 반덤핑 조사를 끝낸 후 2ℓ 용기의 호주산 와인에 116.2%~218.4%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확정했다.
최종 반덤핑 관세율은 작년 11월 임시로 부과된 107.1%~212.1%의 예비 관세율보다 높은 것이며, 28일부터 5년간 적용된다.
중국 상무부는 호주산 와인이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자국의 와인 산업이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호주는 작년 4월 코로나19 발원지 규명을 위해 중립적인 국제조사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가 중국의 거센 반발을 사면서 양국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후 중국은 보복 제재로서 호주산 육류와 목재, 보리, 포도주, 건초 등에 갖가지 구실을 들어 수입정지와 반덤핑 조치를 연달아 가하고 있다.
댄 테한 호주 무역장관은 지난 주말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중국 정부와 좋은 관계를 맺고 싶고 이런 분쟁을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의 과세 조치는 매우 실망스러운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런 조치를 되돌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호주와 중국간 와인 무역이 완전히 중단됨에 따라 호주의 와인 수출업자들은 엄청난 타격을 받고 있다.
호주 무역부는 지난 1월 와인 수출이 100만호주달러(약 8억 6000만원)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분쟁 이전에는 연간 약 10억 호주달러의 호주 와인 수출 물량 중 40%가 중국으로 수출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4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5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6
“퇴직연금 기금화, 사실상 개인 자산 국유화하겠다는 것”
7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8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9
의협 ‘의대증원 350명’ 2년전 협상안 다시 꺼낼 듯
10
취업 1년 늦춰진 ‘장백청’ 임금 7% 감소… “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1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2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6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9
① 美공장 고비용에 인력난… TSMC도 숙련공 대만서 데려가
10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4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5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6
“퇴직연금 기금화, 사실상 개인 자산 국유화하겠다는 것”
7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8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9
의협 ‘의대증원 350명’ 2년전 협상안 다시 꺼낼 듯
10
취업 1년 늦춰진 ‘장백청’ 임금 7% 감소… “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1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2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6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9
① 美공장 고비용에 인력난… TSMC도 숙련공 대만서 데려가
10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천하람 “이혜훈 ‘주님, 부하에 히스테리 부리는 것 고쳐주세요’ 기도”
타인 명의로 학교-역 폭파협박… 디스코드에 ‘범죄자 만들기’ 번져
설탕·밀가루만 먹었더니…피부과 의사 피부 나이 5년 늙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