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쉬어가면 어떠리…테슬라 0.82% 하락한 668달러
뉴스1
업데이트
2021-03-11 07:00
2021년 3월 11일 07시 00분
입력
2021-03-11 06:59
2021년 3월 11일 0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청담동의 테슬라 매장. 2020.9.22/뉴스1 © News1
전일 20% 폭등한 테슬라가 10일(현지시간) 소폭 하락 마감했다.
테슬라는 이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0.82% 하락한 668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20% 폭등한 것에 대한 조정으로 보인다.
전일 테슬라의 주가는 20% 가까이 폭등, 올 들어 하락 분을 거의 만회했다.
전일 테슬라는 19.64% 폭등한 673.58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국채 수익률(금리)이 하락함에 따라 랠리를 펼쳤다. 이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538% 기록, 전일의 1.594%보다 하락했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해소되며 나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69% 급등한 1만3073.82를 기록했다. S&P500지수도 1.42% 상승했다.
S&P의 상승은 테슬라가 주도했다. 테슬라는 최근 S&P지수에 편입됐다. 이날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20% 가까이 폭등해 올 들어 하락 분을 거의 만회했다. 그러나 테슬라는 1월 25일 기록한 전고점인 900달러에서 여전히 25% 하락한 상태다.
앞서 테슬라는 5거래일 연속 급락하며 600달러 선을 내주었다. 올 들어 테슬라는 21% 정도 급락했다. 이날 테슬라가 20% 가까이 폭등했으니 그동안의 낙폭을 거의 만회한 셈이다.
전일 폭등했던 테슬라는 10일 소폭 하락했다. 전일 급등에 따른 건전한 조정이라는 것이 대부분 전문가들의 견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