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전원 해외 유입
뉴스1
업데이트
2021-03-02 10:01
2021년 3월 2일 10시 01분
입력
2021-03-02 09:59
2021년 3월 2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국 보건당국이 2일 11건의 새로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했다. 전날 집계치인 19명보다 8명 줄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자치구에서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모두 해외유입 사례였다.
감염자 발생건수는 전날 10건보다는 줄었다. 위건위는 새로운 감염 사례는 국내가 아닌 해외 유입 사례라고 했다.
중국이 확진자로 분류하지 않는 무증상 환자는 6명으로 전날 13명보다 줄었다.
현재싸지 중국에 확인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9923명이다. 사망자는 4636명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30 놀이터’ 틱톡도 韓 이커머스 상륙 준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25 포탄 파편 박힌채 73년… 美 노병 훈장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장쑤성 당서기 6월 방한… 고위급 교류 주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