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베이조스·머스크, 위성 인터넷 기술 놓고 가시돋힌 설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7 08:34
2021년 1월 27일 08시 34분
입력
2021-01-27 08:32
2021년 1월 27일 08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마존 "스페이스X, 우주 충돌 위험 높이고 무선간섭 초래"
스페이스X "아마존, 경쟁 차단위해 오해 초래할 주장 펼쳐"
위성 인터넷 기술을 둘러싸고 경쟁하고 있는 아마존과 스페이스X가 서로 가시돋힌 비난을 주고 받으면서 이들 회사들의 창업주인 제프 베이조스와 일런 머스크 사이에도 26일 설전이 벌어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베이조스의 아마존 은 머스크의 스페이스X 프로젝트 ‘스타링크가 “우주 충돌에 대해 더 위험한 환경을 조성하고 무선 간섭을 증가시킬 수 있는 설계 변경을 추구하고 있다”고 성명을 통해 주장했다.
아마존은 “스페이스X의 설계 변경 제안은 위성 시스템 간 경쟁을 방해한다. 가능하다면 요람에서부터 경쟁을 막는 것이 스페이스X에는 분명히 이익이겠지만, 그것은 확실히 대중의 이익에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머스크는 자신의 계획이 경쟁사인 아마존보다 더 빨리 진행되고 있다면서 아마존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그는 트위터에 “기껏해야 몇년밖에 운용할 수 없는 아마존 위성 시스템을 위해 스타링크를 방해하는 것은 대중의 이익에 기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창립자이자 최근 베이조스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부호로 등극한 머스크는 3000개가 넘는 위성의 저궤도 배치를이미 승인받은 100억 달러(11조550억원) 규모의 아마존 프로젝트 카이퍼 우주 기반 인터넷 전송 시스템과 경쟁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글로벌 광대역 시스템 형성을 위해 소형 위성들을 배치하고 있으며 규제 당국에 이를 저궤도로 이동시킬 수 있도록 로비하고 있어 아마존의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스페이스X는 연방통신위원회에 보낸 편지에서 궤도 수정이 경쟁 위성을 방해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간섭에 대한 이러한 주장은 “오해를 일으킬 소지가 있으며 아마존이 경쟁을 차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페이스X는 지난 24일 143개의 기록적인 위성을 탑재한 팰컨9 로켓을 발사했다.
한편 과학자들은 지구 주변의 공간을 막는 물체들의 증가에 대해 우려를 표했는데 스페이스X는 자사의 위성들은 몇 년 안에 대기에서 불타 사라지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아마존의 카이퍼 프로젝트는 미국 및 궁극적으로 전 세계에 위성 기반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무선 통신 사업자 및 5G 네트워크에 대한 연결을 제공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7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8
EU ‘무역 바주카포’ 만지작…트럼프 관세 협박에 보복 검토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李, 우상호 이어 이번에도 정무수석에 ‘비명계’ 홍익표 선택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4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5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6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10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7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8
EU ‘무역 바주카포’ 만지작…트럼프 관세 협박에 보복 검토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李, 우상호 이어 이번에도 정무수석에 ‘비명계’ 홍익표 선택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4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5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6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10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칠레 남부 대형산불 확산에 최소 18명 사망…5만여명 대피
[단독]합수본, 신천지 본격 수사… ‘내부고발’ 前간부에 출석 요구
軍, ‘괴물 미사일’ 현무-5 작년 말부터 실전배치… 최소 수십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