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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 2796명…사망 41명 추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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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23:12
2020년 12월 11일 23시 12분
입력
2020-12-11 23:10
2020년 12월 11일 2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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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본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796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Δ도쿄도 595명 Δ오사카부 357명 Δ가나가와현 285명 Δ아이치현 196명 Δ사이타마현 185명 Δ홋카이도 177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2796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다.
특히 전날 60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수도 도쿄도는 595명으로 역대 두번째 많은 기록을 보였다. 일본 2위 도시인 오사카부는 357명으로 연 3일째 300명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요코하마항에 입항했던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17만5919명으로 늘었다.
또 이날 41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나오며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자수도 2567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난 554명이 됐다.
지난 9일 하루 동안 실시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3만3345건에 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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