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쿄 코로나 확진 539명 ‘역대 최다’…사흘째 500명대

뉴스1 입력 2020-11-21 16:20수정 2020-11-21 16:2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21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39명 나왔다. 일일 확진자 수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NHK에 따르면 도쿄도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가 3만731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쿄도 일일 확진자 수는 Δ19일 534명 Δ20일 522명에 이어 사흘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연령대로 살펴보면 Δ10세 미만 11명 Δ10대 26명 Δ20대 139명 Δ30대 110명 Δ40대 105명 Δ50대 68명 Δ60대 36명 Δ70대 이상 44명으로 확인됐다.

주요기사
이날 기준 도내 의료기관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총 40명으로 알려졌다.

도쿄도는 지난 19일 코로나19 자체 경계수준을 최고등급인 ‘4단계’(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로 격상했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