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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서 중세시대 핼로윈복장 남자 흉기 휘둘러 2명사망
뉴시스
입력
2020-11-01 22:19
2020년 11월 1일 2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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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퀘벡시에서 핼로윈데이인 31일 밤 중세 시대 복장에 긴 칼을 찬 한 남성이 사람들을 공격해 최소한 2명이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망 외에 5명이 다쳤으며 공격한 남성은 20대로 1일 새벽1시(현지시간) 체포됐다.
범행은 사적지인 올드 퀘벡 구역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트윗으로 “용의자가 개인적인 동기로 범행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퀘벡주는 프랑스어 사용 주민들이 대부분이며 시의 주의회 의사당 부근에서 벌어진 사건은 밤 10시30분께 처음 알려졌다.
용의자는 사무실 가의 한 공지에서 맨발로 누워있는 상태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저체온 상태인 듯한 남성은 경찰에 반항하지 않고 순순히 체포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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