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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두리안 홀릭’ 1시간 만에 200억원어치 사
뉴스1
업데이트
2020-10-06 16:40
2020년 10월 6일 16시 40분
입력
2020-10-06 16:38
2020년 10월 6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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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SCMP갈무리© 뉴스1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1시간도 안 돼 1500만 달러(약 174억원)어치의 두리안이 팔리며 중국인들의 두리안 사랑을 입증했다.
6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날 중국 친저우에서 열린 ‘2020 중국-말레이시아 온라인 두리안 축제’에서 정확히 50분48초 만에 200억원 상당의 두리안이 팔렸다. 판매된 두리안의 무게만 60톤에 달한다.
중국은 ‘두리안 홀릭’으로 유명하다. 중국은 지난해 17억 달러(약 1조9700억원) 상당의 두리안을 수입했다. 이 중 말레이시아산 두리안의 비중이 가장 높다.
지난해 중국은 말레이시아로부터 6700만 달러(약 777억8000만원) 상당의 두리안을 사들였다.
겅솽 유엔 주재 중국 부대표는 “이처럼 활발한 두리안 수입은 궁극적으로 양국 간 무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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