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G20 정상회의, 11월 21-22일 화상회의로 개최…사우디 발표
뉴스1
업데이트
2020-09-28 08:55
2020년 9월 28일 08시 55분
입력
2020-09-28 08:02
2020년 9월 28일 0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11월21~22일 화상회의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정부는 성명에서 “이번 G20정상회의는 코로나19 전염병 발생 시 발견된 취약점을 해결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생명을 보호하고 성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G20은 코로나19의 진단, 치료, 백신의 생산, 유통, 접근을 지원하는 데 210억달러(약 24조6540억원) 이상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G20은 또한 세계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11조달러를 투입했다.
G20은 이 밖에도 최빈국들이 올해 상환해야 할 140억달러의 부채상환을 연기하기 위한 채무 정지 이니셔티브에도 착수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성은 없이… 친윤 “원내대표 ‘답정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北, 올초 국내 미사일-장갑차 핵심부품 기술 빼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정훈 與총선백서 위원장 “맡자마자 ‘윤석열 책임’ ‘한동훈 책임’ 엄청난 문자 압박”[티키타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