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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니가타, 사상 첫 9월 40도 넘는 기온 기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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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23:24
2020년 9월 3일 23시 24분
입력
2020-09-03 23:23
2020년 9월 3일 2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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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세 여아 2명 자동차 안에서 사망도…열사병 의심
일본 니가타(新潟)현 산조(三?)시에서 3일 기온이 40.4도를 하기록해 일본의 기온 관측 사상 처음으로 9월 기온이 40도를 넘어섰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동해를 중심으로 기온이 오른 가운데 기상 당국은 4일에도 높은 기온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열사병 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푄 현상’의 영향으로 동해를 중심으로 기온이 올랐다고 밝혔다.
니가타현 산조에서 오후 2시20분 40.4도의 기온이 관측됐으며, 니가타현 다이나이(胎?)도 40도를 기록했다.
이밖에 40도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야마가타(山形)현 쓰루오카(鶴岡)가 39.1도, 이시카와(石川)현 와지마(輪島) 38.6도, 도야마(富山)시와 아키타(秋田)현 니카호시 38.2도, 돗토리(鳥取)시 38.1도 등 위험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이날 다카마쓰에서 6살과 3살 여자아이 2명이 차 안에 방치돼 있다 숨져 경찰은 열사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의심, 어머니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다카마쓰의 기온은 37.6도로 9월 기온으로는 관측 사상 최고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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