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당국자 “제약회사, 늦여름까지 코로나 백신 생산”

뉴스1 입력 2020-07-14 06:44수정 2020-07-1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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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정부 보건 당국자가 올여름 말이면 잠재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행정부 고위 관리는 13일(현지시간) 미 보건 당국자들과 제약회사들은 올여름 말이면 잠재적인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정부는 2021년 초까지 코로나19 백신 3억개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 관리는 취재진과의 컨퍼런스콜에서 어떤 백신이 효과가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제조공정 과정은 진행 중이라면서 이미 장비 구입과 제조 부지 확보, 어떤 경우엔 원료 취득까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확히 언제 백신 재료들이 생산과 제조에 들어갈 것인가? 이건 아마 4주에서 6주 정도 걸릴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올여름 말까지 적극적으로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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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효과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전부 헛일이 된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미 보건 당국자 및 연구자들은 올 여름 말까지 백신 후보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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