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3층서 떨어지는 아이를 맨손으로…알고보니 전직 ‘미식축구 선수’
뉴스1
업데이트
2020-07-09 15:15
2020년 7월 9일 15시 15분
입력
2020-07-09 14:32
2020년 7월 9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뉴스1
전직 풋볼선수가 화재로 인해 3층에서 떨어진 아이를 안전하게 받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9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발코니 밖으로 던져진 아이를 한 20대 남성이 맨손으로 받아냈는데요. 이 남성은 대학 풋볼팀 와이드리시버로 활약했던 필립 블랭크스(28)로 알려졌습니다.
블랭크스는 인터뷰에서 “진짜 영웅은 아이의 어머니다. 자신을 희생해가며 아이를 살렸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차기 총리로 홍준표 적합…격에 맞는 역할 줘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1분기 성장률 1.6%, 시장 전망 크게 하회… “스태그플레이션 조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0조원 이상 부채’ 한전, 저연차 직원도 희망퇴직 검토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