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클로로퀸·에이즈약, 코로나19 치료에 효과 없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7-05 10:18수정 2020-07-05 10:2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뉴시스
세계보건기구(WHO)가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과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없다고 판단, 실험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는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중간 실험 결과 HIV 치료에 쓰이는 리토나비르/로피나비르는 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을 전혀 감소시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클로로퀸도 코로나19 환자에게 투입한 결과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게임체인저’라고 표현하며 복용사실을 공개했던 바 있는 약물이다.

주요기사

유엔(UN) 기구는 이번 결정이 다른 연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