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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두손 물컵-계단서 주춤주춤…트럼프 건강이상? “미끄러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6-15 10:15
2020년 6월 15일 10시 15분
입력
2020-06-15 09:41
2020년 6월 15일 09시 4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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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4세 생일(14일)을 하루 앞두고 부자연스럽게 거동해 또다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축사를 위해 연단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른손으로 컵을 들어 물을 마시려다가 잠시 멈칫하고는 왼손으로 잔을 받쳤다.
축사를 마친 후에는 연단을 내려가면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어렵게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경사로 마지막에서는 넘어질 듯 후다닥 발을 딛기도 했다. 경사로가 특히 가파른 것도 아니었다.
트위터에서는 두 장면을 편집한 영상이 떠돌기 시작했다. ‘트럼프가 아프다(#TrumpIsUnwell)’, ‘트럼프는 괜찮지 않다(#TrumpIsNotWell)’ 등의 해시태그가 급속히 확산됐다. ‘하이힐을 처음 신은 소녀 같다’고 놀리는 이들도 있었다.
일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초기치매 또는 가벼운 뇌졸중을 앓고 있을 수 있다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같은 해시태그가 이틀 만에 인기 주제가 됐다고 14일 전했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측의 한 인사는 “왜 트럼프가 연단을 내려오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인가. 파킨슨병이 있는 건가. 우린 답을 들어야 한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너무 미끄러운 계단이어서 조심하느라 그랬다고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경사로는 매우 길고 가팔랐고, 손잡이도 없었다. 무엇보다 매우 미끄러웠다.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건 가짜 뉴스가 좋아할 넘어지는 것이었다. 마지막 10피트는 달려 내려왔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은 취임 후부터 종종 제기됐다. 지난해 말에는 비공개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의사들은 나에게 ‘셔츠를 벗어 멋진 가슴을 보여주라 한다. 이런 가슴을 본 적 없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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