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LG화학 인도공장 사망 9명…사상자 더 늘어날 듯
뉴스1
업데이트
2020-05-07 15:07
2020년 5월 7일 15시 07분
입력
2020-05-07 13:51
2020년 5월 7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LG화학의 인도 현지 법인인 LG폴리머스인디아의 공장에서 화학 가스가 누출돼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역주민 200~500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중 최소 70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혀 추가 사상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 News1
LG화학의 인도 현지 생산법인인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에서 일어난 가스 누출 사고로 최소 9명이 숨지고 1000여명이 입원했다.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경찰 관계자는 비사카파트남 인근 마을의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 중에는 8세 소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AFP통신은 현지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최소 100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가스로 인한 눈 따가움 증상과 호흡곤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 중 상당수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져 추가 사상자가 나올 가능성도 우려된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지난 3월25일부터 전국 봉쇄 조치가 내려지면서 방치돼 있던 5000톤 규모의 탱크 2곳에서 스티렌 가스가 샜다고 설명했다.
가스는 대부분 주민이 잠든 새벽 시간에 공장에서 새어나오기 시작했으며 현지 경찰은 오전 3시30분에 주민들로부터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탱크 내부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면서 열이 발생했고 그 때문에 가스가 누출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공장은 선풍기 날개, 화장품 용기 등 폴리스티렌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원료인 스티렌은 연소 시 유독가스를 배출한다.
LG화학 관계자는 “공장의 가스 누출은 현재 통제된 상태”라며 “현지 마을 주민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임직원의 보호를 위해 최대한 필요한 조치를 관계 기관과 함께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자세한 피해 현황과 사망 원인, 사건 경위를 조사해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3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4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5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6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9
머스크 “전기차 생산라인 빼내 로봇 만든다”…테슬라 모델S·X 단종
10
‘김정숙 옷값’ 檢 요청에 재수사…경찰 재차 “무혐의”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3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4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5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6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9
머스크 “전기차 생산라인 빼내 로봇 만든다”…테슬라 모델S·X 단종
10
‘김정숙 옷값’ 檢 요청에 재수사…경찰 재차 “무혐의”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청소년 마약사범 83%, 텔레그램 등 SNS로 처음 접해
‘KB금융타운’ 조성 소식에 李대통령 “감사하다”
여야, 민생법안 속도전…반도체특별법·제헌절 공휴일 통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