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성폭력 피해 지원 시설 방문해 성추행 한 자민당 의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4-30 21:05
2020년 4월 30일 21시 05분
입력
2020-04-30 21:02
2020년 4월 30일 21시 02분
박형준 본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세 히로시(馳浩) 전 일본 문부과학상. © News1
일본 집권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이 성폭력 피해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는 시설을 시찰하면서 10대 여성을 성추행을 해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하세 히로시(馳浩) 의원 등 자민당 의원 5명은 4월 22일 도쿄 신주쿠구에 있는 이동식 카페를 방문했다. 이 카페는 학대나 성폭력 피해를 당해 갈 곳 없는 10대 여성을 위해 운영되는 시설이다.
시설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 등 이유로 5명 이내 방문을 요청했지만 의원들은 비서까지 대동해 대거 방문했다. 또 허가 없이 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원봉사를 했다’며 올리기도 했다.
특히 하세 의원은 현장에서 텐트 설치 작업을 하던 한 10대 여성 뒤로 지나가면서 양손으로 허리를 만졌다고 시설 측은 밝혔다. 시설 측은 최근 방문 의원들에게 보낸 항의 서신에서 하세 의원의 행동이 성희롱이라고 강조했다. 하세 의원은 프로레슬러 출신이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29일 열린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이 문제에 관해 사과하고 의원 5명에게 엄중한 주의를 주겠다고 밝혔다. 문제를 일으킨 의원들은 시설에 사죄의 뜻을 담은 답신을 이메일로 보냈다.
도쿄=박형준 특파원 loveson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의총서 입다문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3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4
김어준 “李대통령 객관 강박…檢개혁 관련 레드팀 자처”
5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6
美 “이란 원유 태우지마”…이스라엘, 이란 폭격에 첫 의견 충돌
7
‘시나위 보컬’ 김바다, 마약 혐의 체포…속초서 대마 흡입
8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9
작년말 ‘신의주 도당청사 화재’는 성난 주민이 저지른 방화였다[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10
“쓰러져 있을때 계속 패야”…美국방장관 인성 논란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3
의총서 입다문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사설]李 “집권했다고 맘대로 다 못한다”… 이 시점에 다짐한 까닭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의총서 입다문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3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4
김어준 “李대통령 객관 강박…檢개혁 관련 레드팀 자처”
5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6
美 “이란 원유 태우지마”…이스라엘, 이란 폭격에 첫 의견 충돌
7
‘시나위 보컬’ 김바다, 마약 혐의 체포…속초서 대마 흡입
8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9
작년말 ‘신의주 도당청사 화재’는 성난 주민이 저지른 방화였다[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10
“쓰러져 있을때 계속 패야”…美국방장관 인성 논란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3
의총서 입다문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사설]李 “집권했다고 맘대로 다 못한다”… 이 시점에 다짐한 까닭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그룹, 내일부터 신입 공채 접수…반도체 인력 대거 뽑을 듯
먼저 팔 집 따로 있다…다주택자 절세 전략은?
살은 빠지지만 뼈는 약해진다? …“GLP-1, 골다공증 위험 30% 증가”[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