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아이치현, 엉터리 코로나19 검사…“검체 오염”사과
뉴시스
업데이트
2020-04-13 10:15
2020년 4월 13일 10시 15분
입력
2020-04-13 10:14
2020년 4월 13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일 28명 신규 확진 발표→12일 28명 가운데 24명 음성 발표
엉터리 검사로 코로나19 '음성'자가 양성 환자와 입원키도
일본 아이치(愛知)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엉터리로 했다가 뒤늦게 사과했다.
13일 NHK,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아이치현은 지난 11일 아이치현 위생연구소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28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이 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이치현 보건소 가운데 한 곳에서 “검사를 의뢰한 검체 모두 양성 판정이 나온 것은 이상하다”고 지적하자 12일 28명의 PCR 검사를 다시 실시했다. 그러자 28명 가운데 4명만 양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4명은 음성 확인을 받았다.
특히 아이치현은 11일 24명 가운데 1명은 코로나19에 따른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12일에는 사인도 코로나19가 아니라고 밝혔다.
아이치현의 잘못된 검사와 발표로 NHK 등일본 언론들은 13일 새벽 일본 누적 확진자를 8135명이라고 보도했다가 8111명으로 다시 보도했다. 사망자도 150명으로 전했다가 149명으로 다시 보도했다.
아이치현은 검사가 잘못 실시된 원인으로 코로나19 양성인 환자의 검체가 비산(飛散·날아 흩어짐)해 다른 검체를 오염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이치현의 잘못된 검사로 코로나19 환자가 아닌 6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6명 가운데 1명은 약 2시간 동안 코로나19 감염자와 같은 방에서 체류했다. 아이치현은 이 음성 확진자의 향후 경과를 지켜본 후 다시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아이치현 건강의무부 미야자와 유코(宮澤祐子) 부장은 “검사를 받은 현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13일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일본의 누적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712명을 포함해 8111명이다. 아이치현은 327명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7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8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9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10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 패소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9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10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7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8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9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10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 패소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9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10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설탕처럼 달지만 부작용은 뚝…진짜 ‘설탕 대체제’ 찾았나?
대낮에 금은방서 50대 주인 살해당해…경찰, 용의자 추적
“아파트 못사면 이거라도” 서울 오피스텔도 가격 상승폭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