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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심판 나가고 싶지만 변호인단 원치 않을 것”
뉴시스
입력
2020-01-22 22:47
2020년 1월 22일 2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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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은 사기...앞줄서 부패한 얼굴 응시하고 파"
"볼턴 등 증언 듣고 싶지만 국가 안보 문제 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상원의 탄핵 심판에 나가고 싶지만 변호인단이 원치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린 스위스 다보스를 이날 떠나면서 즉석 기자회견을 열어 탄핵 심판에 대해 “이 건 사기”라며 “우리 나라에 매우 나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AP, NBC, USA투데이 등이 전했다.
그는 탄핵 심판 출석 여부에 관해서는 “가보고 싶다. 멋지지 않겠는가”라면서 “앞줄에 앉아 그들의 부패한 얼굴을 응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자신이 심판에 나간다면 변호인단이 문제를 겪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날 진행된 탄핵 심판을 일부 지켜봤다며 “우리 팀이 매우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등 전현직 고위급 보좌진의 증언을 들어보고 싶지만 허용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나야 먼 길을 가고 싶다. 볼턴을 인터뷰하고 싶다. 많은 사람을 인터뷰하고 싶다”면서도 “존(볼턴)에 대한 문제는 이 것이 국가 안보 문제라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내 생각 일부를 알고 있다. 내가 정상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다. 내가 한 지도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가 밝혀버리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는가. 긍정적이진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원에 맡겨 두겠다. 상원이 여기에 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원 탄핵 심판은 21일부터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을 유죄 판결하려면 상원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상원은 공화당이 과반을 장악하고 있어 현재로선 그가 최종 탄핵될 가능성은 낮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우크라이나 정부에 미국의 군사원조와 백악관 회동을 대가로 미 민주당 유력 대권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뒷조사를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은 권력 남용, 의회 방해 혐의를 적용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마련한 뒤 지난달 18일 승인했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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