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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한·중·멕시코 등과 무역협정 자화자찬 “美 농민 횡재”
뉴시스
입력
2020-01-20 08:37
2020년 1월 20일 0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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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중국, 한국 등과 맺은 새로운 무역협정으로 미국 농민들이 횡재했다고 자화자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우리의 위대한 농민들에게 말한다”며 “그들은 우리의 믿을수 없는 새로운 무역협정으로 횡재(hit paydirt)했다”고 올렸다.
그러면서 새 무역협정을 맺은 나라들로 “중국, 일본, 멕시코, 캐나다, 한국, 그리고 다른 많은 국가들!”이라고 적시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텍사스주 오스틴으로 간다고 하면서 올린 글이다. 그는 이날 오후 늦게 오스틴에서 열리는 미국농업인연맹(AFBF) 연례총회에 3년 연속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UPI 등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1단계 미중 무역합의와 미국·멕시코·캐나다(USMCA) 북미무역협정 승인을 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앞서 백악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트럼프 대통령의 치적 중 하나로 소개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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