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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인증서 받는 세계서 가장 큰 ‘스니커즈’…무게만 2t 넘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17 08:21
2020년 1월 17일 08시 21분
입력
2020-01-17 08:20
2020년 1월 17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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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 리글리 직원들이 16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와코의 휴잇 공장에서 만든 세계 최대의 스니커즈 바를 앞에 두고 기네스북 인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스니커즈 바는 높이 61cm, 너비 66cm에 무게는 무려 2t이 넘으며 일반 스니커즈 4만1000개를 모은 크기다. 기네스북은 이 스니커즈를 세계에서 가장 큰 초콜릿 너트바로 인정했다.
[와코=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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