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처 못하면 이렇게 됩니다” 마이애미에 설치 미술

  • 뉴시스(신문)
  • 입력 2019년 12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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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아트위크’를 맞아 마이애미 해안에 ‘질서의 중요성’이라는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 작가 에를리치는 모래사장에 절반쯤 파묻힌 자동차를 통해 해수면 상승과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마이애미 아트위크는 2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마이애미=AP 뉴시스
#미국#마이애미#아트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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