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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구속 캐나다인 마약 혐의” 확인…“캐나다도 화교학자 연행”
뉴시스
입력
2019-07-15 20:08
2019년 7월 15일 2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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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캐나다가 화웨이(華爲) 기술 부회장의 구속 문제로 갈등을 빚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15일 산둥성 옌타이(煙臺)에서 신병 구속당한 캐나다인이 마약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겅솽(耿爽)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산둥성 공안기관이 최근 외국인 유학생 마약 사건을 적발했으며 용의자 가운데 캐나다인 1명이 있다”면서 “현재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겅솽 대변인은 공안기관이 이미 관련 국가의 주중 대사관에 영사통보했으며 대사관 직원이 용의자를 면회하는 등 법에 따른 정당한 권익을 보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겅솽 대변인은 조사를 받고 있는 캐나다인이 지난 9일 장쑤성 쉬저우(徐州)에서 외국인 16명을 포함한 19명이 마약 관련 혐의로 붙잡힌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캐나다 정부는 14일 캐나다인이 옌타이에서 강제 연행당해 신병 억류 상태에 있다고 발표했다.
체포 이유 등 상세한 설명이 나오지 않으면서 중국 대형 통신설비 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구속 여파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장쑤성 쉬저우(徐州)시 공안은 9일 외국인 16명을 포함한 19명을 마약 관련 혐의로 검거했다.
외국어학교 강사 7명과 외국인 학생이 포함됐는데 이들의 국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베이징 주재 영국대사관은 장쑤성에서 영국인 4명이 당국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작년 12월 캐나다는 미국 요청에 따라 이란 제재 위반 혐의를 받은 멍 부회장을 체포했다.
즉각 반발한 중국은 바로 캐나다인 외교관 출신 마이클 코브릭과 대북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를 스파이 용의로 ‘보복성’ 구속하면서 양국 관계가 악화 일로에 있다.
한편 겅솽 대변인은 캐나다 정보기관이 지난 5일 화교 출신 세균학자 추샹커(邱香果)를 강제 연행한데 대해 아직 토론토 총영사관의 관련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겅솽 대변인은 만일 중국 국민이 관련됐다며 현지 중국대사관이 법에 따라 그를 지원하는 한편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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