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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군사훈련 위해 남중국해 일부 해역 봉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02 16:44
2019년 6월 2일 16시 44분
입력
2019-06-02 16:43
2019년 6월 2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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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셀 제도 인근 해역서 2일과 4일 군사훈련 실시
중국이 2일 이번주 군사훈련 실시를 위해 남중국해 일부 지역을 봉쇄했다.
중국 해사국(CMSA)는 이날 남중국해의 중국 영토 시사(西沙)군도(파라셀 제도) 인근 해역에서 2일 하루 종일 그리고 4일 반나절 동안 군사훈련이 펼쳐진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사실상 남중국해 전체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남중국해 해역에서 다른 나라들의 해군 활동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군사훈련 발표한 파라셀 제도는 물론 스프라틀리(난사南沙)군도 둥에 대해선 다른 5개국 정부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중국과 분쟁을 벌이고 있다.
남중국해는 어족 자원은 물론 지하자원 매장량이 풍부하고 연간 5조 달러(약 5958조원)에 달하는 세계 무역 물동량이 통과하는 항로가 자리잡고 있어 중국의 영유권 주장은 커다란 논란을 부르고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 인공섬들을 조성하며 자신들의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하려 하고 있다.
【베이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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