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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지하철공사현장서 붕괴사고…3명 사망·2명 실종
뉴시스
입력
2019-05-28 09:35
2019년 5월 28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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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27일 오후 붕괴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28일 중국 신화통신 등은 중국철도공사 산하 20국이 시공 중이던 칭다오 지하철 4호선 공사현장에서 전날 오후 5시40분(현지시간)께 붕괴사고가 발생해 5명의 근로자가 매몰됐다고 전했다.
구조 당국은 이날 새벽까지 수색 작업을 벌여 매몰자 3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당국은 나머지 매몰자 2명을 찾고 있다.
칭다오시와 철도공사 관계자는 사고 직후부터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지휘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들어 중국 건설 현장에서는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16일 상하이 도심의 한 철거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10명이 숨졌다. 당시 구조 당국은 그 다음날 새벽까지 수색 작업을 벌여 25명의 매몰자를 모두 찾았다. 매몰자 중 10명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거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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