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블룸버그, 韓 경제 위기 언급…“새로운 모델 필요”
뉴시스
입력
2019-05-03 18:45
2019년 5월 3일 18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제금융까지 필요 없지만 경기 회복 위해 대담해져야
"통화정책보다는 재정정책이 효과적"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997년 한국이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던 것을 언급하면서 최근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통신은 한국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정부가 최근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경을 편성한 점을 언급하면서 ‘한국은 보다 대담해져 한다(Seoul should be bolder)’고도 했다.
정부는 지난달 25일 긴급 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해 투자·수출 활성화 등 선제적인 경기 대응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 지역 경제 담당 칼럼니스트인 다니엘 모스는 이날 한국이 IMF에서 다시 구제금융을 받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경기가 교착돼 있어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칼럼에서 “최근 한국 관련 뉴스가 좋지 않다”면서 “지난 분기 쪼그라든 국내 총생산(GDP)은 소폭 증가를 점쳤던 경제학자들 뿐만 아니라 정책 입안자들에게도 충격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한국의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은 -0.3%로 금융위기가 닥쳤던 지난 2008년 4분기(-3.3%) 이후 10년3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정부는 올해 성장률 목표치를 2.6~2.7% 사이로 설정했다. 하지만 국내외 주요 기관들의 전망을 본다면 2.7%는 물론 2.6%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만약 올해 성장률이 2.5%까지 추락한다면 2012년(2.3%)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가 된다.
모스는 “지난 1분기 중국과 미국 경제의 상승세에 한국은 포함되지 못했다”면서 “한국 GDP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출은 5개월째 감소했다. 한국은 수출 우월주의와 최대 교역국인 중국 만능주의를 잊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스는 한국은 1990년대 아시아 금융위기(IMF)와 유사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구조조정 컨설턴트 발언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구조조정이 다음 세계적인 경기 상승기때 한국에 이익이 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어려움을 있을 수 있다면서 성장률을 회복하고 경기 침체를 피할 효과적 방법으로 재정정책을 언급했다.
모스는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인상한 한국은행을 향해서는 상황에 맞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통상 경기 침체가 예상될 때는 기준금리를 인하하지만 한국은행은 역선택을 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최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추가 지출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대담해져야 한다는 충고를 한국은 잘 새겨들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깜찍한’ 라부부 뒤엔 ‘끔찍한’ 미성년자 노동 착취?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 소송 1심 기각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