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리비아 최대 유전지대, 무장괴한 공격 받아
뉴시스
입력
2019-04-29 18:11
2019년 4월 29일 1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부 군벌 "무장괴한 격퇴했다"
리비아 최대 유전지대인 엘 사라라가 소속이 확인되지 않은 무장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이 지역은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를 공격 중인 동부 군벌 리비아 국민군(LNA)가 점령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터키 관영 아나톨루 통신에 따르면 LNA 소식통은 통신에 “이번 공격은 석유 시설 주요 기지 중 하나인 186호를 목표로 한 것”이라며 “LNA가 격퇴했다”고 전했다.
엘 사라라 유전은 리비아 전체 원유 생산량의 3분의 1 수준인 하루 3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생산한다.
한편, 리비아는 LNA와 유엔의 지지를 받는 리비아 통합정부군(GNA)이 지난 4일부터 트리폴리 통제권한을 두고 내전을 벌이고 있다. 트리폴리는 GNA가 통치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발로 변장하고 극비 탈출”…노벨평화상 마차도, 출금 뚫고 노르웨이 도착
멕시코 ‘FTA 미체결국 관세 최대 50%’ 입법…中 겨냥에 韓도 불똥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