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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민당, 중의원 보궐선거 2곳 모두 패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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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03:05
2019년 4월 22일 03시 05분
입력
2019-04-22 03:03
2019년 4월 22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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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보궐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선거구 2곳에서 모두 패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오사카 12구에서 치러진 중의원 보선에선 일본유신회 신인 후보인 후지타 후미타케(藤田文武·38) 후보가 승리했다. 오키나와 3구에선 무소속 신인 야라 토모히로(屋良朝博·56) 후보가 당선됐다.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이 중참 양원 보선에 후보를 공천했다가 패한 건 지난 2012년(헤이세이24년) 제2차 아베신조 내각 발족 이후 처음이다.
특히 이번 보선은 아베 총리가 지난해 가을 자민당 총재 선거를 통해 연속 3선에 성공한 이후 치러진 첫 국정선거였다. 3선 성공 이후 아베 총리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 성격을 띤 것이다.
이번 패배로 인해 여당인 자민당은 올여름 치러질 참의원선거 전략 재검토 압박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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