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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日자위대 F-35 사고기 수색에 심해수색선 지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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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15:31
2019년 4월 20일 15시 31분
입력
2019-04-20 15:29
2019년 4월 20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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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당국이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F-35A 전투기가 추락한 현장에 심해 수색선을 파견해 수색 작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2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방위상은 이날(미국시간 19일) 워싱턴DC에서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과 회담을 가진 뒤 미국 측이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섀너핸 장관 대행은 “우리는 사고 원인 규명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일본이 규명 작업을 주도하고 있지만, 우리는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다케시 방위상은 ‘중국이 먼저 기체 잔해를 수거할 가능성을 있는지’라는 질문에는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중국군 동향을) 확실히 감시하며 (사고 기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항공자위대 소속 F-35A 전투기는 지난 9일 오후 7시 반께 훈련을 위해 아오모리(?森)현 미사와(三?)기지를 이륙했다가 30여분 만에 기지에서 동쪽으로 135㎞ 떨어진 해상에서 돌연 소식이 끊기며 실종됐다.
일본 정부는 이튿날인 10일 오전 해당 전투기의 꼬리날개 부분이 실종 해역에서 발견됐다며, 전투기가 추락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전투기에 탑승하고 있던 조종사 1명은 행방불명 상태이며, 사고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다.
다케시 방위상은 지난 18일 참의원 외교방위 위원회에서 향후 10년에 걸쳐 F-35전투기를 147기 체제로 배치할 계획에 대해 “현 시점에서는 지금까지의 방침을 변경할 만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며 “계획을 변경할 의사가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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