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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스앱, 출시 하루만에 앱 다운 등 장애 발생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7 11:11
2019년 3월 27일 11시 11분
입력
2019-03-27 11:09
2019년 3월 27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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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스 플러스' 26일 오전 한때 앱 구동 멈춰
CNBC "콘텐츠 뜨는 속도도 느려"
애플이 야심차게 시작한 뉴스 구독서비스 ‘애플 뉴스 플러스(Apple News+)’가 서비스 출시 발표 하루만인 26일(현지시간) 뉴스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CNBC와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이 보도했다.
CNBC는 이날 오전 아이패드에서 뉴스앱을 열고 몇몇 기사를 읽으려고 했지만 3분 동안 3차례 앱이 구동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콘텐츠가 뜨는 속도가 느렸다고 CNBC가 지적했다. 아이폰에서는 아이패드보다 좀 더 나았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역시 애플 뉴스앱이 이날 오전 제대로 구동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이날 오전 중에 문제를 해결했고, 이후 정상적으로 구동된다.
애플 뉴스 플러스는 전날 미국과 캐나다에서 출시됐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영국에서도 출시된다.
이 서비스에는 뉴요커, 애틀랜틱, 에스콰이어, 와이어드 등과 같은 고품격 매거진을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신문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는 애플 뉴스 플러스와 제휴하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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