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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차기 유엔 주재 미 대사에 크래프트 캐나다 대사 급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2 05:01
2019년 2월 22일 05시 01분
입력
2019-02-22 04:59
2019년 2월 22일 0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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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크래프트 캐나다 주재 미국 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할 유엔 주재 미국 대사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소식통들을 인용, 미치 매코널(켄터키)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크래프트 대사를 유엔 주재 미국 대사 후보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추천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후보들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크래프트 대사를 유엔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할지는 불투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말 사임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 후임으로 폭스뉴스 앵커 출신의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을 지명했지만 나워트가 자진 사퇴한 뒤 후임을 물색해왔다.
나워트는 외교 경험이 없는 데다 노동 자격이 없는 이민자를 보모로 고용한 것도 사퇴에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검토하고 있는 유엔 대사 후보는 리처드 그리넬 주 독일 대사를 비롯해 디나 파월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 존 제임스 전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미시간) 등이다.
크래프트 대사는 매코널 원내대표와 같은 켄터키 출신으로 공화당 고액 기부자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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