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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댐 붕괴로 식수원 오염…대규모 보건위기 발생 위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7 09:32
2019년 2월 7일 09시 32분
입력
2019-02-07 09:31
2019년 2월 7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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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5일 발생한 브라질 브루마디뉴에서의 댐 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150명으로 늘었다고 브라질 당국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미나스제라이스주 민방위국 대변인 플라비오 고디뉴는 182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덧붙였다.
철광석 폐기물을 저장하고 있던 댐 붕괴 사고 하루 뒤인 지난달 26일 이후 지금까지 생존자는 단 한 명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댐이 무너지면서 흘러나온 적갈색 진흙들은 흘러내리며 주변의 모든 것들을 파괴했으며 지금도 파라오페바강을 따라 흐르면서 수십개 주변 지자체들이 사용하는 수원을 오염시키고 있다.
브라질의 권위있는 한 연구소는 5일 브라질 정부가 지역 사회를 돕지 않으면 대규모 보건 위기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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