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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성매매 여성들에 “당신은 사랑받아야 한다” 지원·격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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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17:04
2019년 2월 3일 17시 04분
입력
2019-02-03 17:03
2019년 2월 3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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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의 부인 메간 마클 서섹스 공작부인이 지난 1일 영국 브리스톨의 성매매 여성 지원단체를 깜짝 방문해 성매매 여성들에 대해 “여러분은 특별하며 강하고 용감하다. 여러분 모두 사랑받아야 한다”고 격려했다고 미 CNN이 2일 보도했다.
첫 아기를 임신 중인 메간은 이날 남편 해리 왕자와 함께 예고없이 브리스톨의 성매매 여성 지원 시설을 방문, 성매매 여성들에게 전달할 음식 봉투에 든 바나나에 직접 수성펜으로 “당신은 특별하다” “당신은 강하다” “당신은 용감하다” 등의 글씨를 직접 써넣었다.
해이롸 메간 부부가 방문한 ‘원25’(One 25)라는 단체는 성매매 여성들이 성매매 또는 마약 중독 등으로부터 벗어나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메간은 이곳을 찾아 직원들에게 수성펜을 빌려달라고 한 뒤 자신이 준비해온 음식 봉투 속의 바나나에 직접 이 같은 글귀를 써넣었다.
원25측은 트위터에 메간이 바나나에 직접 글을 쓰는 사진을 올리며 해리 왕자 부처의 예상 못했던 방문은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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