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여행금지법 때문에…죽어가는 2살 아들 못보는 예멘 엄마 ‘눈물’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18 09:18
2018년 12월 18일 09시 18분
입력
2018-12-18 09:16
2018년 12월 18일 0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여행금지법 때문에 죽어가는 2살 아들을 만날 수 없는 예멘인 어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2살배기 압둘라 하산은 뇌질환 치료를 위해 아버지 알리 하산(22)과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찾았지만 곧 사망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압둘라는 숨 쉬는 능력에 영향을 주는 뇌질환인 ‘저수초형성(hypomyelination)’ 진단을 받았으며 아들의 불치병 소식에 아버지는 아내 샤이마에게 연락했다.
압둘라의 어머니인 샤이마는 미국 입국을 시도했지만 미 정부로부터 불허 결정을 통보받았다. 미국은 현재 이란, 북한, 예멘 등 8개국에서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아버지 하산은 미국인이지만 고향 예멘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아내 샤이마를 만나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7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압둘라가 8개월이던 때 예멘 내전을 피하기 위해 이집트로 이주했다.
약 3개월 전 하산은 아들의 치료차 미국을 찾았으며 샤이마는 추후 합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여행금지법이 발목을 잡은 것이다.
하산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는 아들의 마지막 순간에 손을 잡는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가 이집트로 가게 된다면 아들은 바로 죽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무부 관계자는 “특정 사건에 대해 얘기해줄 순 없다”면서 “우리는 외국인의 합법적인 미국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7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8
EU ‘무역 바주카포’ 만지작…트럼프 관세 협박에 보복 검토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4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10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4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7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8
EU ‘무역 바주카포’ 만지작…트럼프 관세 협박에 보복 검토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4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10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드는 사람 노고 이해 못 하면 안 팔아”…‘두쫀쿠’ 판매 거부 논란
[횡설수설/이진영]템플스테이 지난해 35만 명
두번째 정무수석도 ‘비명계’…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임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