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캐나다, ‘말레이시아 공항 7개월 거주’ 시리아 난민에 망명 허가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7 17:50
2018년 11월 27일 17시 50분
입력
2018-11-27 17:47
2018년 11월 27일 17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7개월을 지낸 시리아 난민이 결국 캐나다 망명을 허가 받았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하산 알 콘타르(37)는 이날 오후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해 후원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콘타르는 두 달 동안 말레이시아 구치소에서 지냈으며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7개월 간 거주하며 공항 직원들이 기부하는 음식을 먹고 살았다. 그는 공항 생활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었다.
콘타르는 에콰도르, 캄보디아 등 다른 나라로의 망명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무슬림 협회와 캐나다 돌봄 협회 등은 그를 캐나다로 올 수 있게끔 후원했다.
후원인들은 온라인 서명을 통해 6만2000명의 지지를 받아 캐나다 정부를 압박했으며 모금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캐나다 돌봄 협회 관계자는 “콘타르가 캐나다로 오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안도했다.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라며 “공항에서 그를 안아줘야 진짜로 믿길 것 같다. 정말 힘든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콘타르의 상황은 전 세계 모든 난민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난민들이 살 안전한 장소를 찾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콘타르는 운이 좋은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콘타르는 2011년 시리아에서 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보험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그는 군복무를 마치지 않았기 때문에 여권을 갱신할 수 없었으며 시리아로 돌아가면 체포되거나 군에 입대해야 하는 만큼 UAE에서 불법 체류를 하다 2016년 체포됐다.
2017년 새 여권을 발급받았지만 비자 없이 시리아인이 입국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인 말레이시아로 추방됐다.
콘타르는 3개월간의 여행 비자를 받고 말레이시아에 머물렀지만 비자가 만료돼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터키에 가려고 시도했지만 비행기에 탑승조차 못했으며 캄보디아에도 갔으나 다시 돌려보내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3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4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5
또 결승전, 또 왕즈이, 또 압승
6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7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8
“애들 낙서 골치, 이거면 끝” 선크림 뜻밖의 세척력 [알쓸톡]
9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0
“여성 7명 당했다” 카페 돌아다니며 손님 껴안은 30대 체포 (영상)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8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3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4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5
또 결승전, 또 왕즈이, 또 압승
6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7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8
“애들 낙서 골치, 이거면 끝” 선크림 뜻밖의 세척력 [알쓸톡]
9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0
“여성 7명 당했다” 카페 돌아다니며 손님 껴안은 30대 체포 (영상)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8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성 7명 당했다” 카페 돌아다니며 손님 껴안은 30대 체포 (영상)
1600도 쇳물앞 사람이 사라졌다… AI가 ‘제철 심장’ 용광로 제어
은행권 주 4.5일제 도입 초읽기…소비자 불편 우려도 커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