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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유치 최고국은 스위스…한국은 순위 명단 조차 못들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1 16:58
2018년 11월 21일 16시 58분
입력
2018-11-21 16:56
2018년 11월 21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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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인재 유치를 잘 하는 국가 1위로 스위스가 뽑혔다. 전체 63개국 중 아시아 국가로는 싱가포르가 순위가 가장 높았으며, 한국은 명단에 들지 못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인재 유치에 대한 국제경영개발원(IMD)의 연례 평가 결과 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미국은 12위에 그쳤다.
스위스는 교육 및 훈련에 대한 많은 투자 등에 힘입어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덴마크(2위), 노르웨이(3위), 오스트리아(4위), 네덜란드(5위) 등이 그 뒤를 이었으며 6위에 오른 캐나다는 비유럽권 국가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미국은 연구 분야에서는 가장 경쟁력 있는 국가로 꼽혔지만 교육 시스템에 대한 투자와 효율 면이 뒤쳐지면서 12위에 머물렀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1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18위인 홍콩이 그 뒤를 이었다. 중국(39위), 인도네시아(45위), 인도(53위) 등도 아시아 국가 중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한국은 전체 63개국 내에 포함되지 못했다.
IMD는 국가적 교육 시스템에 대한 투자 및 개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매력도, 새로운 일자리 생성 및 근로자 훈련 등을 매년 평가해 보고서를 작성한다.
IMD 측은 “역사적으로 창조적 기술과 학습에 초점을 맞춘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인재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최근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고 있는 칠레, 리투아니아, 태국,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도 눈여겨볼만 하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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