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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폼페이오, 8일 뉴욕서 北김영철과 회동”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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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08:43
2018년 11월 6일 08시 43분
입력
2018-11-06 08:26
2018년 11월 6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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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성명을 통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당담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오는 8일 뉴욕에서 만난다”고 공식발표했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은 폼페이오 장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이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와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행 진전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회담에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배석한다고 언급했다.
폼페이오-김영철 뉴욕 회동은 지난 5월 31일 이후 약 5개월만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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