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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멕시코 경찰에 막힌 ‘아메리칸드림’ 행렬
동아일보
입력
2018-10-29 03:00
2018년 10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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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향하던 중미 이민자 행렬 ‘캐러밴’ 수천 명이 27일 멕시코 남부 아리아가 마을 인근 도로에서 멕시코 연방경찰에 의해 저지되자 도로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들이 멕시코 정부의 난민 지위 제안을 거절하자 경찰은 플라스틱 방패를 이용해 캐러밴의 행렬을 차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캐러밴의 미국행을 막지 못한 중미 국가에 대한 원조를 끊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아리아가=AP 뉴시스
#멕시코 경찰
#아메리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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