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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인민복 차림 6분 먼저 먼저 도착-트럼프 빨간 넥타이, 北 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2 10:26
2018년 6월 12일 10시 26분
입력
2018-06-12 10:04
2018년 6월 12일 10시 0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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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회담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53분경(한국시각, 현지시각 8시 53분경) 트럼프 대통령보다 먼저 싱가포르 센토사 카펠라 호텔에 입장했다.
사진=채널A
사진=채널A
차량에서 내린 김정은 위원장은 인민복 차림이었다. 김 위원장은 무뚝뚝한 표정으로 한 손엔 서류철, 다른 손엔 안경을 들고 회담장으로 향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전 9시 59분경에 카펠라 호텔 입구에 도착했다.
덤덤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은 정장에 빨간 넥타이 차림이었다. 그의 넥타이 색은 북한의 인공기 바탕색을 감안한 선택으로 보인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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