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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티셔츠 벗고 정장에 넥타이 맨 저커버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6-10 01:13
2018년 6월 10일 01시 13분
입력
2018-04-11 03:00
2018년 4월 11일 03시 00분
주성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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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후 美의회 청문회 첫 출석… “정보유출은 내 실수, 미안하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페이스북 이용자 8700만 명의 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CNN은 9일 저커버그가 미 의회 청문회 출석에 앞서 “우리의 책임을 충분히, 넓은 시각으로 보지 않았다. 이는 큰 실수였다. 미안하다. 내가 페이스북을 시작했고, 운영했다. 여기에서 발생한 일은 내 책임”이라고 적은 문서를 의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저커버그는 10일 오후 상원 법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 합동청문회에 이어 11일 오전에는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 청문회에 나설 예정이다. 그가 의회에 나오는 것은 2007년 페이스북 창업 이후 처음이다.
저커버그는 청문회장에서 미리 제출한 사과문을 읽고 보안 강화를 위한 대책들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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