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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 34세 연하 임신 중 여자친구와 레드카펫…20대 홀린 비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9 14:11
2017년 1월 9일 14시 11분
입력
2017-01-09 13:45
2017년 1월 9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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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 ⓒGettyimages멀티비츠
호주 출신 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61)이 임신한 34세 연하 여자친구와 공식 행사에 동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 외신에 따르면, 멜 깁슨은 이날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여자친구 로잘린드 로스(27)와 함께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멜 깁슨은 미국 LA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영화 ‘핵소 고지(Hacksaw Ridge)’ 감독으로 참석했다. 그는 시상식에 앞서 여자친구 로잘린드 로스와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나타냈다.
멜 깁슨의 아홉 번째 아이를 임신 중인 로스는 몸에 달라붙는 긴 은빛 드레스를 입고 부른 배를 드러냈다. 멜 깁슨은 감색 턱시도 차림으로 로스 곁에 서 다정히 웃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로스의 임신 사실은 지난해 9월 알려졌다.
마상 체조 선수 출신인 로스는 현재 각본가로 일하고 있다.
한편 멜 깁슨은 전 부인 로빈 무어와 사이에서 아이 7명을 뒀으며 2011년 이혼했다. 그 후 교제했던 러시아 뮤지션 옥사나 그레고리에바와 사이에서도 딸을 한 명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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