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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패셔니스타’ 미셸 오바마 ‘보그’ 표지모델 “백악관 풍경 그리워하게 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3 17:39
2016년 11월 13일 17시 39분
입력
2016-11-13 17:36
2016년 11월 13일 17시 3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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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백악관을 떠나는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패션잡지 보그의 12월호 표지모델로 나섰다.
12월호 표지 사진 속 미셸은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가 만든 하얀 드레스를 입고 백악관 남쪽 잔디밭 화단에 비스듬히 기대있다.
잡지에는 미셸이 베르사체가 디자인한 푸른 드레스를 입고 백악관 2층 대통령 접견실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도 실렸다.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미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09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보그 표지에 등장했다.
미셸은 인터뷰에서 백악관에서 바라보는 풍경에 대해 설명하며, "어느 날 잠에서 깨면, 원할 때 언제나 이런 것들을 볼 수 있었던 순간들을 그리워하게 될 거라는 걸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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