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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 수출도 위기…멕시코에 밀려 ‘세계 3위’ 밖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2 13:24
2016년 10월 2일 13시 24분
입력
2016-10-02 13:19
2016년 10월 2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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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 수출 세계 순위가 멕시코에 추월당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한국은 297만4114대를 수출, 독일(456만221대)과 일본(457만8078대)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올해 한국은 처음으로 멕시코에 밀려 ‘세계 3위’ 밖으로 밀려났다.
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멕시코자동차공업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1∼8월 한국의 누적 자동차 수출은 169만2906대로 작년 동기 197만8551대보다 14.4% 감소했다.
멕시코의 올해 1∼8월 누적 자동차 수출 181만5566대로 작년 동기 (186만6637대)보다 2.7% 줄었지만, 한국보다 12만2660대 많았다.
한국은 지난 2012년 사상 최대인 317만634대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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