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스탄불 공항 테러 사망자 41명으로 늘어…외국인 13명 포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9 20:55
2016년 6월 29일 20시 55분
입력
2016-06-29 20:53
2016년 6월 29일 2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스탄불 공항 테러 사망자 41명으로 늘어…외국인 13명 포함
이스탄불 공항테러 상황. 소셜미디어 캡처
터키 이스탄불 공항 테러의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는 230여명에 달한다.
이스탄불 주정부는 29일(현지 시간) 이스탄불 공항 테러로 숨진 이들이 최소 4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는 성명을 냈다. 부상자는 239명으로, 이 중 109명은 현재 퇴원한 상태로 전해졌다.
사망자 41명 중 37명은 신원이 확인된 상태다.
이란과 중국, 요르단, 튀니지,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등 국적을 가진 13명의 외국인이 포함됐으며 그 중 3명은 이중국적자다.
현재까지 한국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앞서 28일 밤 9시경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배후를 자처하는 세력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비날리 이을드름 터키 총리는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배후에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게 논란 추정인물 한동훈 가족 이름과 같아”… 韓측 반발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쌍방울 진술 회유 의혹’ 안부수·방용철 구속영장 기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