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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여자 침실로 들어온 뱀, 길이가 5미터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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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09:03
2016년 6월 23일 09시 03분
입력
2016-06-23 07:59
2016년 6월 23일 0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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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로 뱀이 들어왔다. 보통 뱀이 아니었다. 길이가 5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뱀이었다.
집 주인은 물론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는 이 사건은 최근 호주 퀸즐랜드 미션 비치에서 일어났다.
지난 월요일 새벽, 침실에서 뱀을 발견한 집주인 여자는 경악했다. 이 뱀은 침대을 기어 다녔고, 액자에 기대 벽을 타기도 했다.
집 주인은 뱀의 사진을 SNS에 올렸다. ‘캥거루 킬러’로 불리던 뱀은 인근에 방생(?)되었다. 공포 혹은 괴수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반응이 많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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