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침몰하는 여객기 보며 환호하는 구경꾼들…어찌된 상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8 16:26
2016년 6월 8일 16시 26분
입력
2016-06-08 15:34
2016년 6월 8일 15시 34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게티이미지 멀티비츠
바다 한 가운데서 서서히 침몰하는 여객기. 구조는커녕 박수치고 환호하는 구경꾼들. 의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를 타고 전 세계에 전해졌다. 어찌된 상활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고가 아니라 고의적인 침몰이다.
영국 가디언은 “터키 당국이 최근 산호초 보호와 다이빙 관광객 유치를 위해 휴양도시 쿠사다시 앞바다에 항공기를 가라앉혔다”고 7일(현지시각) 전했다.
쿠사다시가 속한 아이딘 주(州)는 민간 항공회사로부터 27만 리라(약 1억800만원)를 주고 길이 54m의 에어버스300 항공기를 사들였다.
비행기 안에 해양 동식물들이 터전을 잡게 만들어 다이빙을 즐기는 외국 관광객들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었다.
1980년 제조돼 36년간 하늘 길을 누벼온 여객기가 퇴역 후 물고기와 산호초의 안식처로 변하는 순간, 많은 시민들이 해변에 나와 손을 흔들며 환호했다.
외신은 이날 행사에 대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쿠르드 반군의 잇단 테러로 직격탄을 맞은 터키 시민들의 절실함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평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여름 휴가철 외국 관광객들의 터키 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대비 60% 수준으로 줄었다.
이에 터키 당국은 쿠사다시를 세계 다이빙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근래 몇 차례에 걸쳐 소형 항공기를 해저에 가라앉혀왔다. 하지만 A300 기종 같은 대형 항공기를 투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공 구조물을 투하해 해저 생태계를 활성화 시키려는 시도는 이미 세계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뉴욕시는 폐지하철 2500여대를 10년간 꾸준히 대서양 연안에 투하해 물고기 개체수를 늘리는 효과를 봤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3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4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5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7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8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9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10
李,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참석…트럼프와 30초 대화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10
중앙홀딩스 빚이 자본의 45배, JTBC 신용등급 최하위 ‘D’로 하락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3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4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5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7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8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9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10
李,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참석…트럼프와 30초 대화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10
중앙홀딩스 빚이 자본의 45배, JTBC 신용등급 최하위 ‘D’로 하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스페이스X, 아마존 제치고 시총 5위로…AI 스타트업 90조원에 인수
뇌 신호로 움직여…사지마비 환자 돕는 로봇 개발, 세계 최초 추진
같은 차에 타도 여성이 더 다쳐…사고 때 부상 위험 1.6배[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