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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대 여성의 ‘자살 폭탄 테러’ 장면 촬영돼
팝뉴스
업데이트
2016-05-02 07:18
2016년 5월 2일 07시 18분
입력
2016-05-02 07:17
2016년 5월 2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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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 장면이 CCTV에 녹화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건은 현지일자 4월 27일 발생했다. 터키 북부의 부르사에서 2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여성을 폭탄을 터뜨렸다. 장소는 역사적인 모스크에 인접한 곳이고 시장도 열린 곳이었다.
영상이 흐릿해 정확한 판별은 어렵지만 붉은색 원 부근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순간 주변은 하얀 연기로 뒤덮였고 군중을 흩어져 달리기 시작했다.
13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이 위독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CTV 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 전파되면서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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