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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최초의 한국인은 시상자로 나선 "이병헌"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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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11:13
2016년 2월 6일 11시 13분
입력
2016-02-06 11:10
2016년 2월 6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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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최초의 한국인은 시상자로 나선 "이병헌"
한국인이 처음으로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아카데미 시상식 측은 1일(현지시각) 시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1차 발표 당시 이름을 올렸던 이병헌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모았다. 이병헌은 시상자로서 리즈 위더스푼, 샤를리즈 테론, 우피 골드버그, 라이언 고슬링, 자레드 레토, 베네치오 델 토로, J.K.시몬스, 케리 워싱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병헌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을 받았다.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지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선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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