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알제리에 규모 7.0 강진 오보… 추후 규모 3.0으로 하향 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4 15:01
2016년 1월 14일 15시 01분
입력
2016-01-14 14:43
2016년 1월 14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PIXABAY
)
14일 오전(현지시간) 아프리카 북부 알제리의 지중해 해안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와 알제리 ‘천문·천체·지구물리 연구센터(CRAA)’ 발표를 인용해 진앙은 수도 알제로부터 서쪽으로 약 310㎞ 떨어진 북부 해안 지점이라고 전했다.
CRAA는 당초 지진이 규모 7.0의 강진이라고 발표했으나 추후 규모 3.0으로 하향 조정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파악됐다.
한편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도쿄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12시 29분께 일본 홋카이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홋카이도 우라카와 앞바다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50㎞다.
알제리에 규모 7.0 강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조주빈 ‘박사방’ 전에도 성폭행…징역 5년 추가해 47년형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