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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두바이 호화 호텔서 불 ‘부르즈 칼리파 건너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01 09:26
2016년 1월 1일 09시 26분
입력
2016-01-01 09:24
2016년 1월 1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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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NN 캡쳐
두바이 호화 호텔서 불 ‘부르즈 칼리파 건너편’
지난 31일(현지시간) 오후 9시 30분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63층짜리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4명이 경상을 입는 등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가 발생 한 두바이 어드레스 호텔은 두바이 분수와 광장을 사이에 두고 ‘세계 최고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와 마주보고 있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 질 번했다.
신년 불꽃놀이로 유명한 두바이 광장에는 화재 당시 수 천 명의 관람객이 밀집해 있었다.
당시 화재는 호텔 20층 부근에서 시작돼 호텔 외벽을 따라 불기둥이 번져 일대 관람객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발생했다.
두바이 공보국은 “호텔 외벽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내부의 소방 장치가 즉시 가동돼 안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4개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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